2017.10.25 00:40 분류없음

동방

"오이카와씨 와쪄염~~!!"
퍽!
"아야! 이와짱 왜 그래?!!"
"조용히해 이 쿠소카와야! 쟤 잔다고!"
"저기 이와이즈미 목소리가 훨씬커"
"쉿! 둘다 조용히해!(속닥)"
뒤척뒤척
"흐으...음 쩝쩝"
"............"
"뭐야 누구야 왜 쟤때문에 조용해야되는거야?(속닥)"
"30분만 잘거니까 깨우면 죽여버린데(속닥)"
"뭐? 아니 지가 뭔데 선배한테 깨우면 죽인다 만다야? 혼을 내줘야지 그걸 왜 받아줘? 이씨"
터벅 터벅
"오! 오이카와! 걔 유코야 유코!(속닥)"
유턴
"그..그...그런건 빨리 빨리 알려줘야지!!(속닥)"
"말안했나?(속닥)"
"안했어!!"
"아무튼 큰일 날뻔했다... 근데 얼마나 남았는데?(속닥)"
"뭐가?(속닥)"
​생략
​"시간말야 30분만 잔다 했다메"
"5분정도?"
"뭐야 그럼 깨워도 되는거 아냐?"
​상상중
​"아냐"
"그래 아냐"
"내가 틀렸어 아니야 아닌게 맞아 그냥 기다리지뭐 일어나면 안아줘야지~"
"그러다가 등짝 스매싱당할껄?"
덜컥
"헤이헤이헤이헤이~~!!!!!"
"안녕하세요"
"?!!"
"!!!!"
"아닛!"
"에? 다들 표정이 왜 그래? 뭔일 났어??!"
​바디랭귀지로 열심히 표현하는중
​"응? 뭐라고? 말로해 왜들그러는거야?"
"?"
"아카아시 쟤네 왜 그래?"
"글쎄요 저도 잘 모르....??!"
"아카아시 왜 그래? 알겠어?!"
뒤척 뒤척 '이씨이.....흐음...흐으으....냠"
"보쿠토씨 조용히 하세요!(속닥)"
"왜!"
입막음
"그냥 좀 조용히시라면 조용히해주세요"
"으...으..응...."
"휴.... 다행이다 역시 아카아시야 3분 남았으니까 우리 좀만 참자고"
"왜 뭔데에... 나만 모르냐고오"
"저기 애잔다"
"응? 누구 누가 자는데 다들 이렇게 호들갑이냐?"
터벅터벅
"야 일어나봐 너 누구야??"
"으갸갸갸갹!!!!"
"안돼!!!!"
"야 이미친 놈!!!!아!!!!!"
"보쿠토씨!"
"누군데....그...."

어마어마하게 퀭한눈으로 바라보는 유코
"..........,니놈이냐 나의 달콤한 단잠을 깨운 개새대가리놈이?"
"아...저...그..그..그....그...유코! 그러니까 그...아~ 너였구나~~~~ 나는 누군가했네~~~ 아휴 많이 피곤한가봐~ 힘들어보이네 하하..하하하 아이쿠 이런 자 다시 누워서 자 자자 코 자자~"
"..........꺼져라 이새대야"
"헉....새대라니....마상...."
"야 빨리 어떻게 해봐 이제 난동부릴게 분명하다고!(속닥)
"나보고 뭘 어쩌라고 나도 답없어!(속닥)"
"....하.....하아암 늬들은 뭘 또 속닥대고 있냐?"
"아 아뇨 아니 속닥대기는 뭘~ 그치~?"
"응?? 어...! 어! 속닥은 그냥 얘기한거야 밥뭐머그을까??!!"
"그래 점심시간인데 우리 뭐시켜 먹을까??"
"난 안먹어 시험 보러 가야되...."
"정말? 배고프면 힘도 안나는데...."
"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너네 먹어 나는 간...."
"왜? 왜그래??"
"아....아....아카아시이이~~??"
"??? 왜 이러시는거에요?"
"아카아시이이이이 흐어어어엉ㅠㅜㅠㅠ 보고싶었어 개새야ㅠㅜㅠㅠㅜ"
"뭐야 왜 저러는데?? 쿠로?"
"그걸 왜 나한테 물어 스가?"
"나도 모르는데... 오이카와?"
"으으으으 유코짱! 왜 아카아시한테 그렇게 매달려서 우는데?! 이오이카와씨보다 아카아시가 더 보고 싶었던거야?!!"
"흐으으흑 흑 흡...후우우...."

"니들은 조용히해 나 아카아시 추석끝나고 처음보니까"
"........야 지금 그게 우는 이유라고?"
"아니 그게 이유는 아닐껄?"
흐에에에엥
"아니 저....유코씨...?? 우선 진정을...."
"에휴 자자 유코 아이구아이구 이리오세요 정신차려임마 자 진정해진정 아카아시 힘들게 하지말고 이리와"
토닥토닥 쿠로오와 스가 오이카와 다이치에게 둘러싸여있다
"흑흡 흑흑흡 흐흡 후...."
"그니까 내가 복수전공 할거면 잘 생각해보고 정하라고 했잖아"
"아니면 좀 쉬운걸로 하던가"
"아님 그냥 때려쳐 유코쨩"
"얘가!"
"히잉.....어떻게 알았어...?"
"응?? 어떻게 알았냐고??"
​회상중
달력에 대문짝 만하게 써있는 시험 일정, 현관문에 붙어있는 교수를 저주하는 글, 자아분열을 시키면서 화장실문에 머리를 박는 장면, 방바닥에 널브러진 전공책과 쓰레기들
​"그...그냥 느낌?? 그치들??"
"어? 어어 그럼그럼 그럼"
"하하 하하하 하하하하하"

Posted by 송아현

2015.08.20 01:36 분류없음

시작

블로그 시작 뭐 어떻게 하면 될까?
여긴 내 공간이니까 내 맘대로 올리면 되는거겠지!! 오케이 잇마이월드

Posted by 송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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